그 질문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다음 학기에 뭘 준비해야 하는지 — 아이 기준으로, 대학의 입장에서 짚어드려요.
설명회도 다니고 단톡방도 다 들어가 있는데 —
"우리 애는 지금 어디쯤이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1차 오픈은 인서울 16개교부터.
학교가 아니라 전형 하나하나 단위로 분석해요.
흩어진 전형·입결 데이터를 모아 대학이 보는 관점으로 분석하고, 아이에 맞춰 풀어드려요.
어렵지 않아요. 세 걸음이면 우리 아이 분석이 시작돼요.
다니는 학원을 직접 입력하면, 겹침 정리와 주간 시간표까지 해드려요.
요일마다 다른 시간도, 같은 과목 두 곳도 깔끔하게 정리돼요.
학부모가 진짜 묻고 싶은 건 하나죠. "우리 아이, 지금 잘 가고 있나?"
학원 매니저는 늘 무료예요. 분석이 필요할 때 이용권을 더하세요.
딸아이를 키우며, 학원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평범한 아빠예요. 아내가 딸 입시로 밤마다 검색하고, 여러 카톡방을 오가는 걸 봤어요.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우리 아이한테 뭐가 맞는지는 안 보이더라고요.
저는 한때 작은 대학의 운영에 참여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알게 됐죠 — 대학은 대학의 눈으로 학생을 본다는 걸요. 그래서 흩어진 데이터를 모으고, 대치동 설명회를 다니며 배운 판단 기준을 하나씩 엔진에 담아, 우리 아이 상황에 맞춰 읽어주게 만들었어요. 처음엔 우리 딸만 쓰려던 거였는데, 옆에서 보던 분들이 하나둘 "나도…" 하시더라고요.
시간표 맞추는 도구를 무료로 연 건 그래서예요. 같은 고민 하는 옆집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어서요. 다만 저도 시간과 여력이 넉넉하진 않아서, 닿는 만큼만 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초대 멤버십으로, 함께하는 인원을 제한해 두게 됐어요.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실 때만, 자동결제 없이 필요한 시즌에만 쓰시면 돼요.
사실 저도, 또 학부모님들도 아시잖아요. 입시에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는 걸요. 그래서 대치파파는 정답을 알려드리는 곳이 아니에요. 부모님 판단을 한 번 더 비춰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기준으로, 또 제가 안에서 봤던, 대학이 바라보는 눈으로 — 그렇게 한 번 더 확인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도곡동에서, 대치파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