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질문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다음 학기에 뭘 준비해야 하는지 — 아이 기준으로, 대학의 입장에서 짚어드려요.
설명회도 다니고 단톡방도 다 들어가 있는데 —
"우리 애는 지금 어디쯤이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요.
의·치·약·한·수까지 정밀 분석해요.
그래서 의약학 계열이 있는 대학부터 깊이 봅니다.
흩어진 전형·입결 데이터를 모아 대학이 보는 관점으로 분석하고, 아이에 맞춰 풀어드려요.
어렵지 않아요. 세 걸음이면 우리 아이 분석이 시작돼요.
다니는 학원을 직접 입력하면, 겹침 정리와 주간 시간표까지 해드려요.
요일마다 다른 시간도, 같은 과목 두 곳도 깔끔하게 정리돼요.
학부모가 진짜 묻고 싶은 건 하나죠. "우리 아이, 지금 잘 가고 있나?"
학원 매니저는 늘 무료예요. 분석이 필요할 때 이용권을 더하세요.
딸아이를 키우며, 학원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평범한 아빠예요. 아내가 딸 입시로 밤마다 검색하고, 여러 카톡방을 오가는 걸 봤어요. 정보는 넘치는데, 정작 우리 아이한테 뭐가 맞는지는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흩어진 데이터를 모으고, 우리 아이 상황에 맞춰 읽어주게 만들었어요. 처음엔 우리 딸만 쓰려던 거였는데, 옆에서 보던 분들이 하나둘 "나도…" 하시더라고요.
시간표 맞추는 도구를 무료로 연 건 그래서예요. 같은 고민 하는 옆집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어서요. 다만 저도 시간과 여력이 넉넉하진 않아서, 닿는 만큼만 할 수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초대 멤버십으로, 함께하는 인원을 제한해 두게 됐어요.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실 때만, 자동결제 없이 필요한 시즌에만 쓰시면 돼요.
사실 저도, 또 학부모님들도 아시잖아요. 입시에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는 걸요. 그래서 대치파파는 정답을 알려드리는 곳이 아니에요. 부모님 판단을 한 번 더 비춰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 기준으로, 또 대학이 바라보는 눈으로 — 그렇게 한 번 더 확인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도곡동에서, 대치파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