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넘치는데 큰 그림이 안 보일 때.
우리 아이 데이터로, 모집 대학의 시선으로 정리한 마일스톤.
우리 딸을 위해 시작한 곳이라, 다 받진 못하고 소개로만 열고 있어요.
대치파파가 쌓아온 입시 데이터를
자체 분석 엔진으로 우리 아이에 맞춰 분석합니다.
학교 정보, 대학별 요강·입결, 공공 통계 — 흩어진 공개 정보를 모아 근거로 삼습니다.
모은 데이터를 그냥 보여주지 않아요. 모집 대학의 관점으로, 우리 아이에 맞춰 읽어냅니다.
분석 결과를 정리된 보고서로. 정해진 틀이 아니라, 대화로 파악한 우리 아이에 맞춰 정리됩니다.
마일스톤엔 보통 이런 게 담겨요 — 지금 위치, 목표와의 거리, 유리한 전형, 이번 주 할 일.
대치 학원가 지역에서 딸아이를 키우며, 학원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평범한 아빠예요. 아내가 딸 입시로 밤마다 검색하고, 카톡방 열 개를 들락거리는 걸 봤어요. 정보는 넘치는데, 길은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흩어진 데이터를 모으고, 우리 아이 상황에 맞춰 읽어주게 만들었습니다. 전국의 학교를 다 모을 순 없어서, 제가 아는 대학들부터 정리했어요. 작은 대학을 운영해 본 경험을 살려, 우선 제 딸과 아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우리 딸만 쓰려던 건데, 옆에서 보던 분들이 하나둘 "나도…" 하시더라고요.
처음 몇 분은 초기 버전으로 봐드릴 수 있었는데, 늘다 보니 결국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해졌어요. 거창한 건 아니에요. 부업 삼아, 아이 학원비에 조금 보태고 같은 고민 하는 옆집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렇다고 동네에 다 풀어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그렇게까지 운영할 시간도 부족해서… 죄송하지만 정해둔 인원까지만, 소개로만 받고 있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